2017년 개봉작 <윈드 리버>는 <어벤져스>에 함께 출연한 제레미 레너, 엘리자베스 올슨의 등장부터 강력하다. 그러나 진짜 주인공은 여기 있다. <시카리오>, <로스트 인 더스트>의 탄탄한 이야기를 만들어낸 각본가, 테일러 쉐리던. 마침내 그가 직접 메가폰을 잡은 이유가 있다.
각본은 영화의 뼈대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다. 특히 범죄물의 세계에서 테일러 쉐리던이라는 이름은 꼭 필요한 요소로 불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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